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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20 DJSI’ 평가서 전세계 물류/해운社 TOP

2020.11.16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 6년 연속 편입되며 전세계 물류/해운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가 발표한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에서 아시아-퍼시픽(Asia-Pacific) 지수와 코리아(Korea) 지수에 동시 편입됐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6년 연속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을 평가해 약 20%만이 선정되는 지속가능 평가 지수다. DJSI 코리아 지수는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약 30%가 포함된다.

DJSI는 지속가능 경영 가치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수다.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다우존스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샘(SAM, S&P Global Switzerland SA)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매년 분야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들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DJSI에 이름을 올린 영역은 글로벌 운수 및 교통인프라(Transportation &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부문이다. 대형 물류/해운기업(이상 운수 부문)과 세계 각국의 공항과 철도우편 공공기업(이상 교통인프라 부문)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분야로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산업군 중 하나다.

올해 글로벌 운수 및 교통인프라 부문 상위에 이름을 올린 기업으로는 태국, 영국, 네덜란드의 인프라·우편·철도 관련 기업이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된 유일한 글로벌 물류/해운기업으로 동종 업계에선 1위를 차지한 셈이다.

현대글로비스는 DJSI 평가에서 글로벌 물류?해운기업 1위에 오르게 된 배경으로 그간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꼽았다.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필수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현대글로비스는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적용할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패널간담회를 진행해 ESG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의견도 들었다.

전 사업장은 물론 협력업체에 이르기까지 ESG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도 갖췄다. 현대글로비스는 윤리헌장 및 실천규범, 협력사 행동 규범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맞게 전면 개정했다. 또한, ‘현대글로비스 인권헌장’을 제정해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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