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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추계 체육대회 개최
2001.11.07
가을의 정취속에서 임·직원이 하나된 2001년 추계 체육대회 개최
지난 10월20일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경기도 양주군의 송추계곡(장흥면 도림원)에서는 추계체육대회를 열고 있는 한국로지텍 임직원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로지텍 회사창립 당해년도에 개최된 제1회 추계체육
대회라는 뜻 깊은 의미를 지닌 행사로 이주은 사장님과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주은 사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구, 배구, 족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국내사업부, 해외사업부, 지원부문 3개부문으로 나누어져 승부를 예측 할 수 없는 8시간 동안의 치열한 접전이 계속된 이날 경기의 최종결과는 국내사업부가 종합우승을, 同사업부의 백주현 대리가 MVP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로지텍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로 인하여 전 임직원이 더욱 더 일치 단결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
하였으며, 전 임직원은 “더욱 더 일치단결하여 올해 사업목표를 기필코 초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지난 10월20일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경기도 양주군의 송추계곡(장흥면 도림원)에서는 추계체육대회를 열고 있는 한국로지텍 임직원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로지텍 회사창립 당해년도에 개최된 제1회 추계체육
대회라는 뜻 깊은 의미를 지닌 행사로 이주은 사장님과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주은 사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구, 배구, 족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국내사업부, 해외사업부, 지원부문 3개부문으로 나누어져 승부를 예측 할 수 없는 8시간 동안의 치열한 접전이 계속된 이날 경기의 최종결과는 국내사업부가 종합우승을, 同사업부의 백주현 대리가 MVP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로지텍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로 인하여 전 임직원이 더욱 더 일치 단결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
하였으며, 전 임직원은 “더욱 더 일치단결하여 올해 사업목표를 기필코 초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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