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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물류정책토론회 참가
2003.02.24
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물류협회가 공동주최한 “2003년 제6차 물류정책토론회”가 물류관련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원,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9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화물운송업 합리화를 통한 육상수송 인프라 최적화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물류산업의 근간이 되는 영업용 화물운송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화물운송업의 활성화 및 합리화를 위하여 화물운송차량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이를 통한 물류비 절감의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국가교통 인프라의 최적화 방안을 수립하여 한국물류의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제1발표에서는 한국통운주식회사 최승락 대표의 “전문물류업체 육성방안 마련을 통한 화물영업협력사 및 물류아웃소싱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제2발표에서는 용마유통주식회사 김인호 대표가 “화물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경영혁신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로지텍은 이번 행사에 영업용 화물운송업체와의 협력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하여 물류사업1, 2팀과 경영기획팀이 참관하였다.
『화물운송업 합리화를 통한 육상수송 인프라 최적화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물류산업의 근간이 되는 영업용 화물운송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화물운송업의 활성화 및 합리화를 위하여 화물운송차량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이를 통한 물류비 절감의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국가교통 인프라의 최적화 방안을 수립하여 한국물류의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제1발표에서는 한국통운주식회사 최승락 대표의 “전문물류업체 육성방안 마련을 통한 화물영업협력사 및 물류아웃소싱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제2발표에서는 용마유통주식회사 김인호 대표가 “화물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경영혁신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로지텍은 이번 행사에 영업용 화물운송업체와의 협력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하여 물류사업1, 2팀과 경영기획팀이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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