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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지텍, 글로비스로 사명 변경
2003.07.01
현대자동차그룹 물류전문기업 한국로지텍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주은)가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의지와 새로운 기업비전을 천명하고,
7월1일부로 글로비스 주식회사 (영문명 GLOVIS)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글로비스(GLOVIS)는 글로벌(GLOBAL)과 비전(VISION)의 합성어로
“세계화 시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서비스기업”
이라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2001년 2월 설립된 글로비스는
북미 물류법인 설립, 평택항 물류기지 구축, 통합운송시스템 개발 등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발전과
중고차 사업 등 유통·판매분야로의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하여 왔다.
그러나 기존의 “한국로지텍” 이란 사명이
매우 제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한계가 있으며,
유사한 사명을 가진 기업과의 혼돈을 초래하고 있어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글로비스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로의 사명 변경을 계기로
중국,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으로 해외 물류사업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 선진 물류시스템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여
세계 일류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중고차 사업을 비롯한 유통,판매분야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의지와 새로운 기업비전을 천명하고,
7월1일부로 글로비스 주식회사 (영문명 GLOVIS)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글로비스(GLOVIS)는 글로벌(GLOBAL)과 비전(VISION)의 합성어로
“세계화 시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서비스기업”
이라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2001년 2월 설립된 글로비스는
북미 물류법인 설립, 평택항 물류기지 구축, 통합운송시스템 개발 등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발전과
중고차 사업 등 유통·판매분야로의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하여 왔다.
그러나 기존의 “한국로지텍” 이란 사명이
매우 제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한계가 있으며,
유사한 사명을 가진 기업과의 혼돈을 초래하고 있어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글로비스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로의 사명 변경을 계기로
중국,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으로 해외 물류사업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 선진 물류시스템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여
세계 일류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중고차 사업을 비롯한 유통,판매분야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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