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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개최
2004.08.25
글로비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신입사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의 성산포와 표선일대에서 제 2회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글로비스의 신입사원들은 자전거하이킹, 도미노 쌓기, 바다 래프팅 및 해변 체육대회,
섬머비치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극기정신을 배양하고,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였으며,
사회복지기관 평안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지방사업장에서 사용하던 PC를 정비하여 기증하고,
치매성 질환 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글로비스의 이주은 사장은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인재는 곧 기업의 미래’라며,
폭 넓은 시야를 갖고 이곳에서 다진 팀웍을 기반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속의 글로비스를 만들어가달라고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하였다.
글로비스의 신입사원들은 “수련회 기간 중에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만큼 글로비스인으로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즐겁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인간존중을 실천하는 사회인으로서
신입사원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과 패기로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도의 성산포와 표선일대에서 제 2회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글로비스의 신입사원들은 자전거하이킹, 도미노 쌓기, 바다 래프팅 및 해변 체육대회,
섬머비치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극기정신을 배양하고,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였으며,
사회복지기관 평안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지방사업장에서 사용하던 PC를 정비하여 기증하고,
치매성 질환 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글로비스의 이주은 사장은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인재는 곧 기업의 미래’라며,
폭 넓은 시야를 갖고 이곳에서 다진 팀웍을 기반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속의 글로비스를 만들어가달라고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하였다.
글로비스의 신입사원들은 “수련회 기간 중에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만큼 글로비스인으로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즐겁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인간존중을 실천하는 사회인으로서
신입사원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과 패기로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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