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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2004.11.03
지난 11월 3일 전국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에서
글로비스 인천영업소 소속 김영일 기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 화물운송업계 관계자 및 가족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실 교통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화물운전자의날 행사는 사업자와 운전자 모두가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고
화물운송사업 발전과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행사로서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나,
화물자동차 기사의 산업포장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영일씨는 34년간 경미한 접촉사고 한 건 없이 무사고 운전을 하였으며,
무선장비를 이용한 교통소통 안내와 사고구간 안전 운전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운송사 안전운전 교육시에도 홍보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확립을 위해
크게 공헌하였으며, 인천시 재해대책본부 재난구조원의 일원으로 인명구조, 생필품 전달을 비롯한
봉사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를 위한 삶을 살고있다.
글로비스 인천영업소 소속 김영일 기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 화물운송업계 관계자 및 가족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실 교통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화물운전자의날 행사는 사업자와 운전자 모두가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고
화물운송사업 발전과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행사로서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나,
화물자동차 기사의 산업포장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영일씨는 34년간 경미한 접촉사고 한 건 없이 무사고 운전을 하였으며,
무선장비를 이용한 교통소통 안내와 사고구간 안전 운전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운송사 안전운전 교육시에도 홍보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확립을 위해
크게 공헌하였으며, 인천시 재해대책본부 재난구조원의 일원으로 인명구조, 생필품 전달을 비롯한
봉사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를 위한 삶을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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