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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제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2006.03.17
글로비스㈜(대표이사 이주은)는 지난 10일(금) 2백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본사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주총에서 글로비스는 지난해 1조5408억원의 매출과 785억원의 영업이익, 7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하였으며 액면가 기준 30% 현금배당을 결의하였다.
사외이사로는 노르웨이 해운회사인 Wilh.Wilhelmsen社의 슈어갈퉁 부사장과 이정수 (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날 이주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 고객중심적 조직문화 창출과 3자물류사업 확대”를 제시했으며 “글로비스의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글로비스는 글로벌 경영전략에 적합한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선진물류시스템을 통하여 산업별 물류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국내외 원자재 조달에서 해외 현지 고객 배송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산업 및 철강,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700여개 고객사에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글로비스는 지난해 1조 54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국내 물류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본사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주총에서 글로비스는 지난해 1조5408억원의 매출과 785억원의 영업이익, 7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하였으며 액면가 기준 30% 현금배당을 결의하였다.
사외이사로는 노르웨이 해운회사인 Wilh.Wilhelmsen社의 슈어갈퉁 부사장과 이정수 (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날 이주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 고객중심적 조직문화 창출과 3자물류사업 확대”를 제시했으며 “글로비스의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글로비스는 글로벌 경영전략에 적합한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선진물류시스템을 통하여 산업별 물류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국내외 원자재 조달에서 해외 현지 고객 배송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산업 및 철강,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700여개 고객사에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글로비스는 지난해 1조 54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국내 물류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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