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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와 1사1촌 자매결연식 개최
2007.05.01
국내 물류업계 최대기업인 글로비스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지난 4월 30일 홍천군 두촌면 두촌중학교에서 글로비스 임직원과 자은 2리 주민 2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매결연식이 개최되었으며, 마을 방송장비 및 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청소년 권장도서 300여권의 기증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윤명중 글로비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게는 마을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에서부터 농번기 바쁜 일손을 거드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는 옥수수, 감자, 고추 등을 경작하는 60 여 가구 규모의 마을이며 글로비스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행사 지원, 주말농장 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재해시 복구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끝.
지난 4월 30일 홍천군 두촌면 두촌중학교에서 글로비스 임직원과 자은 2리 주민 2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매결연식이 개최되었으며, 마을 방송장비 및 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청소년 권장도서 300여권의 기증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윤명중 글로비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게는 마을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에서부터 농번기 바쁜 일손을 거드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는 옥수수, 감자, 고추 등을 경작하는 60 여 가구 규모의 마을이며 글로비스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행사 지원, 주말농장 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재해시 복구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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