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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목표달성 결의대회 열어
2007.06.18
글로비스가 07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정신무장 강화와 위기극복을 위한 도전정신 고취를 위해 전임직원 산행을 실시했다. 각 사업부별로 실시한 이번 산행에서 SV사업부는 6월 9일에 충북의 소백산을, CKD사업실은 같은날 강원도 치악산을, GLOBAL SCM사업부와 경영지원사업부는 6월 16일 충북의 월악산을 찾아 하반기 목표달성의 결의를 다졌다.
글로비스 전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산행에서 각 사업부 직원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에 올라 목표달성의 결의를 다졌으며 특히 험난한 지형에서 지친 사우들을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을 통해 두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16일 월악산 산행을 마친 후 장봉춘 상무는 “처음에 산을 오르기 전에는 산이 무척 험난하게 보여 정상등반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정상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 회사가 직면한 도전은 험난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2007년 목표달성 반드시 이룩합시다” 라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끝.
글로비스 전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산행에서 각 사업부 직원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에 올라 목표달성의 결의를 다졌으며 특히 험난한 지형에서 지친 사우들을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을 통해 두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16일 월악산 산행을 마친 후 장봉춘 상무는 “처음에 산을 오르기 전에는 산이 무척 험난하게 보여 정상등반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정상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 회사가 직면한 도전은 험난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2007년 목표달성 반드시 이룩합시다” 라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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