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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1社1村 결연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2007.07.28
지난 4월 홍천군 자은2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글로비스가 지난 7월 26일, 27일 이틀간 자은2리의 옥수수와 감자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도농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교류활동을 통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1社1村 자매결연을 맺은 글로비스의 첫번째 봉사활동이다.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이틀간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80여명의 임직원은 연신 땀을 닦아가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은2리의 주요 특산물인 옥수수를 따고 감자를 캐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구매를 통해 실제적인 도농상생을 실천하기도 했다.
글로비스는 자은 2리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앞으로도 마을 행사 지원, 재해시 복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의 실천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끝.
이는 도농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교류활동을 통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1社1村 자매결연을 맺은 글로비스의 첫번째 봉사활동이다.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이틀간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80여명의 임직원은 연신 땀을 닦아가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은2리의 주요 특산물인 옥수수를 따고 감자를 캐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구매를 통해 실제적인 도농상생을 실천하기도 했다.
글로비스는 자은 2리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앞으로도 마을 행사 지원, 재해시 복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의 실천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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