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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한국 물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09.11.03
글로비스가 11월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2009 제 17회 한국 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비스는 글로벌 SCM 구축, RFID 체계 구축 등 물류 인프라, 정보화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자동차 생산의 세계화에 필요한 물류활동의 선진화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비스는 전문인력, 선진 물류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지속적인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 국내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이다.
글로비스는 국내 및 국제물류, 글로벌물류, 유통사업 등 크게 세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물류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물류 부문은 자동차 생산 체계에 맞춘 부품조달 물류를 시작으로 A/S부품 운송, 완성차물류, 수출 차량에 대한 포트 프로세싱 등을 수행하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 부문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4개의 해외법인을 포함 총 25개의 해외물류 거점과 전 세계 40여개국의 파트너를 통해 해외조달 물류에서 현지 판매 물류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통사업으로는 현대∙기아차의 해외 현지 공장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CKD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당과 시화의 중고차 경매장을 통해 중고차 유통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글로비스는 고객사의 물류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SCM 최적화를 위해 물류 공동화, 표준화 및 정보화 그리고 네트워크 혁신 등의 다양한 물류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개별 부품업체의 수송을 대형 차량을 이용한 공동 순회 운송 방식으로 전환하여 적재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통합물류센터 구축과 운영을 통해 50%의 부품 재고 감축과 30%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동차 판매 물류 및 철강 물류에 있어서도 운송 통합 및 연계 운송으로 공차율 감소 및 회전율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CKD 포장재 및 포장기법의 표준화에서 운송 차량 개발 등 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각종 IT 시스템, RFID 시스템을 통해 재고 관리 및 정보 역량을 극대화 하고 있다. 특히 글로비스는 RFID를 통한 물류정보화 혁신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 RFID산업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운송 경로 최적화를 위한 국내외 수출입 항구의 재배치를 비롯, 신규 항로 개발 등 네트워크 혁신도 글로비스만의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의 한 축을 담당한다.
글로비스는 자동차 물류의 전문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3PL 사업 확대, 해외 신규 시장으로의 진출 등 글로벌 SCM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이다.
글로비스는 글로벌 SCM 구축, RFID 체계 구축 등 물류 인프라, 정보화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자동차 생산의 세계화에 필요한 물류활동의 선진화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비스는 전문인력, 선진 물류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지속적인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 국내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이다.
글로비스는 국내 및 국제물류, 글로벌물류, 유통사업 등 크게 세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물류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물류 부문은 자동차 생산 체계에 맞춘 부품조달 물류를 시작으로 A/S부품 운송, 완성차물류, 수출 차량에 대한 포트 프로세싱 등을 수행하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 부문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4개의 해외법인을 포함 총 25개의 해외물류 거점과 전 세계 40여개국의 파트너를 통해 해외조달 물류에서 현지 판매 물류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통사업으로는 현대∙기아차의 해외 현지 공장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CKD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당과 시화의 중고차 경매장을 통해 중고차 유통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글로비스는 고객사의 물류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SCM 최적화를 위해 물류 공동화, 표준화 및 정보화 그리고 네트워크 혁신 등의 다양한 물류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개별 부품업체의 수송을 대형 차량을 이용한 공동 순회 운송 방식으로 전환하여 적재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통합물류센터 구축과 운영을 통해 50%의 부품 재고 감축과 30%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동차 판매 물류 및 철강 물류에 있어서도 운송 통합 및 연계 운송으로 공차율 감소 및 회전율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CKD 포장재 및 포장기법의 표준화에서 운송 차량 개발 등 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각종 IT 시스템, RFID 시스템을 통해 재고 관리 및 정보 역량을 극대화 하고 있다. 특히 글로비스는 RFID를 통한 물류정보화 혁신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 RFID산업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운송 경로 최적화를 위한 국내외 수출입 항구의 재배치를 비롯, 신규 항로 개발 등 네트워크 혁신도 글로비스만의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의 한 축을 담당한다.
글로비스는 자동차 물류의 전문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3PL 사업 확대, 해외 신규 시장으로의 진출 등 글로벌 SCM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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