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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벨(Autobell)' 홈페이지 전면 개편

2016.04.04

현대글로비스가 내 차 팔기 전문 브랜드 오토벨(Autobell)’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구성과 디자인으로 개편한 오토벨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오토벨 전용 콜센터(전화:1600-0080)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중고차를 정확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해온 현대글로비스는 신규 오토벨 홈페이지를 활용해 고객의 평가 요청을 더욱더 손쉽게 만들었다.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는 2014 11월 새롭게 론칭한 오토벨 브랜드를 고객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개편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고객의 평가 상담신청을 더욱 빠르게 유도하고자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개편한 오토벨 홈페이지의 가시성이 제일 높은 첫 화면 오른쪽 위에 간편 즉시 상담메뉴를 구성했다.

이곳에 차량 평가를 희망하는 고객이 자신의 간략한 정보(성명, 연락처, 차량 번호)만 남기면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의 초점을 맞췄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홈페이지 간편 즉시 상담에 신청한 고객에게 10분 내에 연락하고 차량 평가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만족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오토벨 고객의 이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고객 후기게시판을 추가해, 쌍방향 소통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날이 갈수록 온라인상에서 실제 이용 고객의 평가가 신규 고객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오토벨을 이용 고객의 경험담이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현대글로비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토벨은 현대글로비스가 경기 분당과 시화, 경남 양산 등에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가격 데이터와 전문 컨설턴트의 객관적인 차량 평가를 바탕으로 중고차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오토벨이 추구하는 상담부터 방문, 차량평가와 매각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론칭 15개월만인 지난달, 고객 누적 상담 신청 건수가 2만 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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